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021) F9 THE FAST 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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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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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저스틴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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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빈 디젤, 존 시나,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루스터, 타이리스 깁슨, 루다크리스, 나탈리 엠마뉴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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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저스틴 린 대니얼 케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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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
| 저스틴 린 대니얼 케이시 알프레도 보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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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저스틴 린 빈 디젤 닐 H. 모리츠 제프 커센바움 조 로스 클레이턴 타운젠드 서맨사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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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브라이언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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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스티븐 F. 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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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사
| 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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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오리지널 필름 원 레이스 필름스 퍼펙트 스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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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제공사
| 로스/커센바움 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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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UPI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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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UPI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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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21년 6월 25일 2021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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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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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약 2억 달러+출처[1] 공식적으로 제작비가 공개되거나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제작비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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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 $173,005,945 (2021년 10월 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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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박스오피스
| $726,229,501 (2021년 10월 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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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관객수
| 2,292,413명 (2021년 8월 1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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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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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파일:F9 logo.pngHe's lived his life a quarter mile at a time.
(그는 한 번에 4분의 1마일씩 살아왔다.)[2]
quarter mile(쿼터마일)은 단거리 레이스의 종류 중 하나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자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트릴로지의 첫 편. 이전작에서 사망해 퇴장했던 한이 오랜만에 복귀하였고 주인공 도미닉의 동생인
제이콥 토레토 역으로
존 시나가 출연한다.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3편부터 6편까지 연출했던
저스틴 린 감독이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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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HDR] https://www.youtube.com/watch?v=jUcbFQ4P8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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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초반부에 나오는 OST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메인 OST였던
See You Again의 변주곡이다.
상세한 것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등장인물 참고.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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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9.14 / 10 | display:inline-block" 8.12 / 10
| ]]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9.14 / 10 | display:inline-block" 8.12 / 10
| ]] 평점 9.1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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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무섭긴 무섭다
튜닝을 거듭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 레이싱 영화 본연의 정체성에서 이탈, <미션 임파서블> 류의 블록버스터 노선을 걸은 지 꽤 된 시리즈인 만큼 이번에도 엄청난 물량 공세를 때려 박는다. 이 영화의 감상법이 있다면 '과학적 이론일랑 잠시 트렁크에 넣어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액셀레이터 밟아라'쯤 될 것이다.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을 욕심은, 세상에나, 영화를 우주로까지 날려버린다. 황당하냐고? 시리즈 관성으로 내달리는 건 제작진만이 아닌 게 확실하다. 관객 역시 '원래 <분노의 질주>는 이래'라는 관성으로 말도 안 되는 개연성에 과감하게 눈감아주는 면이 있으니, 정이 무섭긴 무섭다.
- 정시우 (★★★)
이쯤 되면 허세도 능력이다
프랜차이즈 명성에 걸맞은 질주의 쾌감을 묵직하게 쏟아낸다. 엄청난 속도와 스케일에 상상력을 더해 자동차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액션의 끝이 여전히 무한함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이야기 곳곳에 드러나는 허점에 마음이 오래 머무는 관객이라면 다소 허망한 웃음을 지을 수 있지만,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장면들을 더 중하게 여기는 관객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시각적 경험이 될 것이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
우주로 가는 집안싸움, 스케일이 다르다
이제는 6조 이상을 벌어들인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 질주>의 출발은 소박했다. 잠입 수사를 하는 형사와 스트리트 레이서의 우정과 성장을 자동차가 거들었다. 그러나 이제 이 시리즈는 불가능한 것은 없도록 스스로 세계관을 바꿔왔다. 머슬카로 시작해 슈퍼카, 탱크, 기차, 비행기 인간이 몰 수 있는 모든 것을 액션의 재료로 삼다가 급기야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는 잠수함을 동원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주까지 간다. 물리학의 법칙도, 중력도 거스르고 만들어내는 온갖 탈것들의 육탄전은 머리를 비우고 시원하게 때려 부수는 액션이 보고 싶은 관객에게는 만족을 줄 것이다. 단 개연성과 과학 따위는 접어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될 수 있는 즐거움일 터.
- 이지혜 (★★☆)
허풍 신기록, 황당한 쾌감
- 박평식 (씨네21) (★★☆)
진짜 그곳으로 갈 줄은 홉스도 몰랐고 나도 몰랐다[15]
다만 홉스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제작자와의 불화로 인해 이영화를 찍기 전 분노의 질주에서 하차하였다.
- 배동미 (씨네21) (★★★)
농담 같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버린, 모든 게 과한 여름 팝콘 무비의 귀환
- 송경원 (씨네21) (★★★)
농담했더니 진짜 가네. 지상 최대의 뻥쇼!
- 이용철 (씨네21) (★★★)
전반적으로 대중적인 오락영화와 시리즈 후속작으로써 손색없는 액션 어드벤쳐 무비라는 호평이 많으나, 후반부 우주 씬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며 비현실성이 과하다는 평가도 같이 받는다. 대중, 팬들 대부분 재미는 있으나 비현실성과 폴의 빈자리가 아쉽다는 공통된 평이 나온다는게 포인트.
평가와 별개로 상당한 스토리 갈아엎기가 진행되었다.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으로 환원 시키는 느낌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한을 여러가지 설정을 집어넣으며 부활시켰고 5, 6편처럼 크루의 규모가 좀 더 커졌다.
로튼 토마토는 21년 6월 26일 현재 62%를 달성하며 후반부의 우주 장면 등 비현실성의 정도가 너무 커 평단이 매우 싫어할 만한데도 비교적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평론가들이 현실성을 아예 버린 액션몰빵 영화인데도 본작을 호평하는 이유는
블록버스터에 목말라 있던 대중을 향한 최상의 서비스 정신과 CG보다 실제 스턴트 액션을 최대치로 활용한 시원한 차량 액션신, 의외로 드라마적 완성도가 탄탄한 도미닉과 제이콥, 그리고 아버지의 과거파트 서사, 뛰어난 사운드 트랙,
마지막으로 만장일치로 크게 찬사받는 엔딩씬등이 크게 호평받기 때문이다. 대중적 오락물인 만큼 평단도 이야기 구성의 헐거움과 비현실적인 전개보다 얼마나 엔터테이닝하고 얼마나 시리즈에 대한 존중이 들어있는가, 마지막으로 폴 워커의 캐릭터를 어떻게 시리즈에서 계속 묘사하는지에 더 중점을 두는 듯. 특히 1편의 여러 오마쥬도 크게 호평받는 부분.
마지막 엔딩에서 시리즈 원조 주인공이자 이제는 볼 수 없는 인기 캐릭터
브라이언 오코너의 언급이 나오는데, 시리즈를
1편부터 봐온 팬들이라면 심금을 울리는 엄청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게 연출되었다. 힙합송
[16] Justin Quiles, Dalex & Konshens 의 Real 이라는 곡이다.
과 함께
파랑색의 그 차량이 들어서는 부분까지만 보여주는데도 시리즈를 봐온 관객들은 곧바로 그가 누군지 눈치챌 정도로 매우 훌륭한 연출. 이제는 볼 수 없는 시리즈 주인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도 시리즈내에서, 세계관 내에서 그가 존재한다는것을 단 8초 정도의 분량만으로도 묘사해내는 엔딩씬은 이전 1편이나 7편이 그러했듯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찬사받고 있다.
다만 스토리 중반부 전개의 경우 물건을 악당보다 빨리 수집하려고 경쟁하는 전개를 다룬 다른 영화들에 비교해 긴장감과 구성이 좀 헐거운 점과 한의 부활사유가 예상대로 매우 부실하다는 점은 지적받고 있다. 초반 미션 이후 미스터 노바디의 행방이 묘연해졌음에도 중반부터는 그 누구도 찾으려하지 않는다는 것도 전개상의 지적점. 가장 크게 지적받는 로만과 테즈의 우주씬은 정말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반응. 비행기 액션까지는 그러려니해도 우주는 무리수가 아닌가 하는 평이 많다. 초반부 레이싱씬을 비롯해 기껏 진지하고 탄탄하게 쌓아놓은 초중반부 드라마의 묵직한 무게감을 코믹한 우주씬이 깎아먹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17] 빌런의 경우도 이전 쇼 형제에 비해 약하다는 의견이 있다.
전편에 이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인
주인공 브라이언 오코너의 부재로 인한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 지적도 또 나오고 있는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액션으로 시리즈가 자동차 액션물이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잡아줌과 동시에 진성 차덕후라는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이었던 브라이언이 빠지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레슬링 선수 출신 배우들을 대거 기용하다보니 드라이빙 액션보다 그냥 평범한 격투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물로 더더욱 변질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도미닉도 양대 주연답게 물론 운전과 드라이빙 액션 기믹이 있긴 하지만 브라이언과는 달리 도미닉은 1편 이후로는 몸싸움 격투 액션쪽을 더 담당하고 기교 넘치는 드라이빙 액션은 폴 워커가 담당했으나 8편과 이번 9편은 그가 빠졌기에 더더욱 차량액션의 다이내믹함이 많이 사라진 편. 물론 이미 5편부터 경찰 잠복근무, 스트리트 레이싱 소재가 아닌 블록버스터 범죄 첩보 액션영화로 변질되어 레이싱의 비중은 줄어들은 편이었으나 브라이언의 존재 덕분에 차량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거나 차량 운전기교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다이내믹한 시퀀스는 늘 폴 워커가 도맡아 했었기에 7편까지는 이러한 자동차 영화로써의 본질만큼은 유지되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빠지고 빈자리를 슈퍼히어로가 되어버린 도미닉과 레슬러들이 채우니 자동차 영화로써의 분노의 질주를 사랑하던 팬들에게 재미와는 별개로 아쉽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18] 단적으로 영화 후반부에서 한과 미아가 함께 움직이며 엘을 구하는데, 폴 워커 생전이었다면 당연히 브라이언과 미아가 함께 움직여야 했던 장면이었다. 한과 관계가 깊은 엘을 구하는 장면이었기에 한이 움직이는 것은 말이 되지만 미아가 그 옆에 있는 것이 아무래도 어색하다.
다만 이러한 스토리 구성상의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팬들은 큰 감동을 느끼는 포인트들도 있는데 우선
도쿄 드리프트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추가했다는 점과 8편의 실수를 어느정도 정리한 것이 호평받는다. 전편에서 팬들이 비판했던 것을 어느정도 말끔하게 정리해냈다. 다만 이 부분의 경우 한을 데려오기 위해 감독 자신이 만든 6편의 개연성 조차 붕괴시켜 버렸기에 마냥 또 좋다고 하긴 힘들다는 반응도 있다. 이 부분은 전편부터 폴 워커의 부재가 커도 너무 크다는 반응이 너무 많아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메꿀 인기 캐릭터를 추가해야했고 시리즈 최고 인기 캐릭터가 브라이언과 한이다 보니 한을 무리하게라도 부활시킨것.
배우가 갑작스럽게 죽은 걸로 비판하면 어쩌자는 건가....1편에서 언급된 떡밥이었던 도미닉 아버지 관련 서사가 드디어 풀렸고 그 묘사와 드라마적 내구성이 탄탄하다는것도 호평점. 1편만큼은 반드시 보고봐야 서사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수가 있다. 1편에서 10초 차량 언급과 함께 열쇠를 건네는 폴 워커의 명장면을 친구인 빈 디젤이 자기 동생에게 오마쥬하는 씬도 아주 인상깊은 부분. 사운드트랙도 크게 호평받고있는데 작곡가 브라이언 타일러의 대표 시리즈답게 이번에도 그의 역량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액션의 경우 전편들에 비해 아쉽다는 반응이나
1편의 기차 철로 건널목 드래그 레이스,
5편의 금고 운송 추격전,
6편의 탱크, 비행기와
7편의 스카이 다이빙과 건물관통,
8편의 좀비 자동차와 잠수함 등의 아이코닉한 씬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본작도 준수하게 잘 뽑힌 편이다.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CG 비중이 매우 적었고 대부분이 실제 촬영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상당한 장인정신으로 제작했다는것을 몸소 느낄수가 있다.
2021년 개봉 영화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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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제목
| 감독
| 제작국
| 장르
| 박스오피스
| 1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존 왓츠
| 미국
| 액션, SF, 어드벤처, 슈퍼히어로
| $1,910,041,582
| 2
| 장진호
| 서극, 천카이거, 임초현
| 중국
| 전쟁
| $911,666,236
| 3
| 안녕, 리환잉
| 자링
| 중국
| 가족, 코미디
| $841,674,419
| 4
| 007 노 타임 투 다이
| 캐리 후쿠나가
| 미국, 영국
| 액션, 첩보물
| $762,374,979
| 5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저스틴 린
| 미국
| 액션
| $721,077,945
| 6
| 탐정 당인 3
| 진사성
| 중국
| 코미디
| $699,084,069
| 7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 앤디 서키스
| 미국
| 액션, SF, 슈퍼히어로
| $501,900,285
| 8
| 고질라 VS. 콩
| 애덤 윈가드
| 미국
| 액션, 판타지
| $468,064,628
| 9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 미국
| 액션, 슈퍼히어로
| $432,243,292
| 10
| 씽2게더
| 가스 제닝스
| 미국
| 애니메이션, 뮤지컬, 코미디
| $402,696,534
| 출처: The Numbers, 기준일: 2022년 9월 29일
|
|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2021년 5월 19일
| $726,229,501
| 2021년 10월 7일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북미
| 2021년 6월 25일
| $173,005,945
| 2021년 10월 7일
|
중국
| 2021년 5월 21일
| $217,000,000
| 2021년 6월 20일
|
대한민국
| 2021년 5월 19일
| $19,269,286
| 2021년 6월 27일
|
홍콩
| 2021년 5월 19일
| $4,199,664
| 2021년 6월 13일
|
이집트
| 2021년 5월 19일
| $893,000
| 2021년 6월 6일
|
러시아
| 2021년 5월 20일
| $18,040,286
| 2021년 6월 27일
|
사우디아라비아
| 2021년 5월 20일
| $6,936,000
| 2021년 6월 6일
|
아랍에미리트
| 2021년 5월 20일
| $114,335
| 2021년 6월 27일
|
우크라이나
| 2021년 6월 10일
| $1,940,746
| 2021년 6월 27일
|
오스트레일리아
| 2021년 6월 17일
| $11,244,445
| 2021년 6월 27일
|
크로아티아
| 2021년 6월 17일
| $192,977
| 2021년 6월 20일
|
체코
| 2021년 6월 17일
| $616,204
| 2021년 6월 27일
|
크로아티아
| 2021년 6월 17일
| $174,968
| 2021년 6월 20일
|
슬로바키아
| 2021년 6월 17일
| $310,797
| 2021년 6월 27일
|
슬로베니아
| 2021년 6월 17일
| $92,672
| 2021년 6월 27일
|
불가리아
| 2021년 6월 18일
| $67,902
| 2021년 6월 27일
|
멕시코
| 2021년 6월 23일
| $10,900,000
| 2021년 6월 27일
|
덴마크
| 2021년 6월 24일
| $740,000
| 2021년 6월 27일
|
헝가리
| 2021년 6월 24일
| $222,628
| 2021년 6월 27일
|
노르웨이
| 2021년 6월 24일
| $1,057,000
| 2021년 6월 27일
|
포르투갈
| 2021년 6월 24일
| $575,288
| 2021년 6월 27일
|
아르헨티나
| 2021년 6월 24일
| $137,000
| 2021년 6월 27일
|
볼리비아
| 2021년 6월 24일
| $211,000
| 2021년 6월 27일
|
브라질
| 2021년 6월 24일
| $2,651,000
| 2021년 6월 27일
|
콜롬비아
| 2021년 6월 24일
| $1,775,000
| 2021년 6월 27일
|
영국
| 2021년 6월 25일
| $8,348,323
| 2021년 6월 25일
|
키프로스
| 2021년 6월 25일
| $68,000
| 2021년 6월 27일
|
에스토니아
| 2021년 6월 25일
| $141,000
| 2021년 6월 27일
|
아이슬란드
| 2021년 6월 25일
| $71,722
| 2021년 6월 27일
|
리투아니아
| 2021년 6월 25일
| $70,017
| 2021년 6월 27일
|
폴란드
| 2021년 6월 25일
| $893,000
| 2021년 6월 27일
|
루마니아
| 2021년 6월 25일
| $720,577
| 2021년 6월 27일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21년 6월 25일
| $549,468
| 2021년 6월 27일
|
에콰도르
| 2021년 6월 25일
| $769,000
| 2021년 6월 27일
|
파라과이
| 2021년 6월 25일
| $102,000
| 2021년 6월 27일
|
싱가포르
| 2021년 7월 1일
| $1,900,000
| 2021년 7월 4일
|
스페인
| 2021년 7월 2일
| $3,322,374
| 2021년 7월 4일
|
핀란드
| 2021년 7월 2일
| $600,000
| 2021년 7월 4일
|
터키
| 2021년 7월 2일
| $500,000
| 2021년 7월 4일
|
네덜란드
| 2021년 7월 8일
| $4,395,814
| 2021년 7월 18일
|
벨기에
| 2021년 7월 14일
| $2,571,000
| 2021년 7월 25일
|
프랑스
| 2021년 7월 14일
| $9,098,413
| 2021년 7월 25일
|
스위스
| 2021년 7월 14일
| $1,400,000
| 2021년 7월 18일
|
오스트리아
| 2021년 7월 15일
| $1,389,000
| 2021년 7월 18일
|
독일
| 2021년 7월 15일
| $6,841,130
| 2021년 7월 18일
|
스웨덴
| 2021년 7월 16일
| $1,010,000
| 2021년 7월 18일
|
칠레
| 2021년 7월 22일
| $307,000
| 2021년 7월 25일
|
우루과이
| 2021년 7월 22일
| $69,000
| 2021년 7월 25일
|
이탈리아
| 2021년 8월 5일
| $1,625,092
| 2021년 8월 8일
|
일본
| 2021년 8월 6일
| $29,927,739
| 2021년 8월 29일
|
코로나 19 여파에도 전세계 7억 달러 흥행을 돌파하여 전세계 흥행 5위에 올랐다. 위에 네 영화중 두 영화만 해도 오로지 중국 시장에서만 거둔 흥행이 대부분인데, 이 영화는 전세계 흥행으로 거둔 것이니 코로나 19가 없었더라면 이 영화도 전세계 10억달러 흥행을 넘었을 것이다. 코로나 19 여파 이후로 그야말로 오랜만에 세계적 흥행을 거둔 셈이다.
[19] 개봉 타이밍도 상당히 좋았다. 델타 변이가 확산되기 전인 5~6월에 개봉한 덕에 관객들을 많이 불러들일 수 있었기 때문. 7월에 개봉한 블랙 위도우는 3억 7천만 달러 흥행에 그쳤으며, 디즈니+ 동시 공개임을 감안해도 예상보다 적다.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 395명
| 395명
| 미집계
| 5,925,000원
| 5,925,000원
|
1주차
| 2021-05-19. 1일차(수)
| 400,299명
| 1,264,465명
| 1위
| 3,862,407,560원
| 12,323,999,250원
|
2021-05-20. 2일차(목)
| 104,097명
| 1위
| 973,708,970원
|
2021-05-21. 3일차(금)
| 121,440명
| 1위
| 1,209,910,810원
|
2021-05-22. 4일차(토)
| 265,670명
| 1위
| 2,653,190,120원
|
2021-05-23. 5일차(일)
| 240,989명
| 1위
| 2,385,105,640원
|
2021-05-24. 6일차(월)
| 71,011명
| 1위
| 668,780,680원
|
2021-05-25. 7일차(화)
| 60,959명
| 1위
| 570,892,470원
|
2주차
| 2021-05-26. 8일차(수)
| 75,328명
| 557,187명
| 1위
| 518,286,890원
| 5,232,088,760원
|
2021-05-27. 9일차(목)
| 49,239명
| 1위
| 461,753,390원
|
2021-05-28. 10일차(금)
| 66,342명
| 1위
| 661,438,950원
|
2021-05-29. 11일차(토)
| 155,579명
| 1위
| 1,561,692,330원
|
2021-05-30. 12일차(일)
| 138,594명
| 1위
| 1,366,374,790원
|
2021-05-31. 13일차(월)
| 40,219명
| 1위
| 368,681,980원
|
2021-06-01. 14일차(화)
| 31,886명
| 1위
| 293,860,430원
|
3주차
| 2021-06-02. 15일차(수)
| 28,440명
| 260,828명
| 2위
| 265,337,370원
| 2,496,283,020원
|
2021-06-03. 16일차(목)
| 26,318명
| 3위
| 240,618,980원
|
2021-06-04. 17일차(금)
| 31,074명
| 3위
| 300,892,750원
|
2021-06-05. 18일차(토)
| 73,713명
| 3위
| 724,580,070원
|
2021-06-06. 19일차(일)
| 68,351명
| 3위
| 660,976,260원
|
2021-06-07. 20일차(월)
| 18,109명
| 3위
| 167,266,020원
|
2021-06-08. 21일차(화)
| 14,823명
| 3위
| 136,611,570원
|
4주차
| 2021-06-09. 22일차(수)
| 10,953명
| 125,564명
| 4위
| 101,410,480원
| 1,218,747,020원
|
2021-06-10. 23일차(목)
| 10,925명
| 4위
| 101,755,550원
|
2021-06-11. 24일차(금)
| 16,674명
| 4위
| 162,468,340원
|
2021-06-12. 25일차(토)
| 35,192명
| 4위
| 351,910,080원
|
2021-06-13. 26일차(일)
| 32,096명
| 4위
| 318,030,680원
|
2021-06-14. 27일차(월)
| 10,047명
| 4위
| 93,790,740원
|
2021-06-15. 28일차(화)
| 9,677명
| 4위
| 89,381,150원
|
5주차
| 2021-06-16. 29일차(수)
| 7,170명
| 54,735명
| 6위
| 65,358,140원
| 525,287,260원
|
2021-06-17. 30일차(목)
| 5,010명
| 6위
| 46,699,640원
|
2021-06-18. 31일차(금)
| 7,440명
| 6위
| 72,153,350원
|
2021-06-19. 32일차(토)
| 13,421명
| 7위
| 133,577,370원
|
2021-06-20. 33일차(일)
| 12,155명
| 7위
| 119,457,380원
|
2021-06-21. 34일차(월)
| 4,832명
| 6위
| 44,209,670원
|
2021-06-22. 35일차(화)
| 4,707명
| 6위
| 43,831,710원
|
6주차
| 2021-06-23. 36일차(수)
| 1,571명
| 15,073명
| 8위
| 14,124,000원
| 141,174,560원
|
2021-06-24. 37일차(목)
| 1,411명
| 8위
| 12,644,070원
|
2021-06-25. 38일차(금)
| 1,873명
| 7위
| 18,018,880원
|
2021-06-26. 39일차(토)
| 3,822명
| 7위
| 36,774,630원
|
2021-06-27. 40일차(일)
| 3,480명
| 7위
| 33,469,430원
|
2021-06-28. 41일차(월)
| 1,475명
| 7위
| 13,425,030원
|
2021-06-29. 42일차(화)
| 1,441명
| 7위
| 12,718,520원
|
7주차
| 2021-06-30. 43일차(수)
| 822명
| 6,690명
| 16위
| 5,449,620원
| 62,032,840원
|
2021-07-01. 44일차(목)
| 472명
| 19위
| 4,318,820원
|
2021-07-02. 45일차(금)
| 794명
| 16위
| 7,530,740원
|
2021-07-03. 46일차(토)
| 1,767명
| 12위
| 17,336,810원
|
2021-07-04. 47일차(일)
| 1,643명
| 13위
| 16,384,130원
|
2021-07-05. 48일차(월)
| 525명
| 14위
| 4,750,270원
|
2021-07-06. 49일차(화)
| 667명
| 15위
| 6,262,450원
|
8주차
| 2021-07-07. 50일차(수)
| 305명
| 679명
| 13위
| 2,735,700원
| 6,491,450원
|
2021-07-08. 51일차(목)
| 45명
| 38위
| 395,500원
|
2021-07-09. 52일차(금)
| 36명
| 47위
| 319,400원
|
2021-07-10. 53일차(토)
| 112명
| 23위
| 1,178,350원
|
2021-07-11. 54일차(일)
| 102명
| 22위
| 1,101,600원
|
2021-07-12. 55일차(월)
| 25명
| 46위
| 232,000원
|
2021-07-13. 56일차(화)
| 54명
| 30위
| 528,900원
|
9주차
| 2021-07-14. 57일차(수)
| 0명
| 121명
| 위
| 0원
| 837,900원
|
2021-07-15. 58일차(목)
| 68명
| 29위
| 384,000원
|
2021-07-16. 59일차(금)
| 4명
| 74위
| 26,000원
|
2021-07-17. 60일차(토)
| 11명
| 68위
| 94,000원
|
2021-07-18. 61일차(일)
| 17명
| 63위
| 134,000원
|
2021-07-19. 62일차(월)
| 11명
| 40위
| 101,900원
|
2021-07-20. 63일차(화)
| 10명
| 61위
| 98,000원
|
10주차
| 2021-07-21. 64일차(수)
| 641명
| 678명
| 12위
| 3,221,000원
| 3,553,000원
|
2021-07-22. 65일차(목)
| 1명
| 93위
| 6,000원
|
2021-07-23. 66일차(금)
| 7명
| 72위
| 63,000원
|
2021-07-24. 67일차(토)
| 10명
| 72위
| 82,000원
|
2021-07-25. 68일차(일)
| 8명
| 73위
| 67,000원
|
2021-07-26. 69일차(월)
| 4명
| 71위
| 42,000원
|
2021-07-27. 70일차(화)
| 7명
| 69위
| 72,000원
|
11주차
| 2021-07-28. 71일차(수)
| 800명
| 4,336명
| 9위
| 4,000,000원
| 21,681,000원
|
2021-07-29. 72일차(목)
| 1,400명
| 11위
| 7,000,000원
|
2021-07-30. 73일차(금)
| 300명
| 14위
| 1,500,000원
|
2021-07-31. 74일차(토)
| 1,176명
| 9위
| 5,881,000원
|
2021-08-01. 75일차(일)
| 300명
| 13위
| 1,500,000원
|
2021-08-02. 76일차(월)
| 300명
| 12위
| 1,500,000원
|
2021-08-03. 77일차(화)
| 60명
| 29위
| 300,000원
|
12주차
| 2021-08-04. 78일차(수)
| 60명
| 420명
| 28위
| 300,000원
| 2,100,000원
|
2021-08-05. 79일차(목)
| 60명
| 33위
| 300,000원
|
2021-08-06. 80일차(금)
| 60명
| 33위
| 300,000원
|
2021-08-07. 81일차(토)
| 60명
| 39위
| 300,000원
|
2021-08-08. 82일차(일)
| 60명
| 36위
| 300,000원
|
2021-08-09. 83일차(월)
| 60명
| 32위
| 300,000원
|
2021-08-10. 84일차(화)
| 60명
| 36위
| 300,000원
|
13주차
| 2021-08-11. 85일차(수)
| 60명
| 360명
| 40위
| 300,000원
| 1,800,000원
|
2021-08-12. 86일차(목)
| 60명
| 40위
| 300,000원
|
2021-08-13. 87일차(금)
| 60명
| 39위
| 300,000원
|
2021-08-14. 88일차(토)
| 60명
| 41위
| 300,000원
|
2021-08-15. 89일차(일)
| 60명
| 35위
| 300,000원
|
2021-08-16. 90일차(월)
| 60명
| 38위
| 300,000원
|
2021-08-17. 91일차(화)
| -명
| -위
| -원
|
합계
| 누적관객수 2,292,413명, 누적매출액 22,059,648,060원[20]
|
오랜만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블록버스터 영화인지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 관객수
24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최고 사전 예매량이었다.
고질라 VS. 콩과 원더우먼 1984의 의문의 1패[21] 물론 1984는 더 이른 시기에 개봉했고 팬데믹도 심한 시기였으므로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비슷한때에 바톤을 넘겨받은 고대콩은...
개봉 첫날 관객 수
40만명을 달성했다. 20일 0시 기준으로 40만 관객 달성까지 500여명이 모자랐는데, 심야 상영으로 모자란 관객수를 채워 40만을 달성했다. 참고로 이 수치가 어느 정도냐면, 오프닝만으로
2021년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으며, 시리즈 중 오프닝 최고 흥행기록이다.
[22] 전작들 중 8편은 20만, 홉스 앤 쇼는 35만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개봉 5일차에
110만 관객을 달성하면서 20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문화의 날인 5월 26일에는 관객수가 소폭 증가했다. 전주에 비해 낙폭률이 높아졌지만 현재 극장가 탑 3 영화 중에서는 가장 흥행 실적이 좋은 추세에 속하고 있다.
개봉 17일차인 6월 4일
190만 관객을 기록하면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을 제치고 2021년 박스오피스 1위 영화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파괴적인 속도로 결국 개봉 19일차인 6월 6일에
200만을 돌파했다. 6주차를 끝으로 상영관수가 대거 감축되기 시작함에 따라 230만 전후의 성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7편, 8편과 스핀오프인 홉스&쇼까지 모두 300만을 돌파한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결과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극장 흥행이 대거 위축된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호성적이다.
2021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7월 21일
블랙 위도우에게 2021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넘겨주었다.
개봉 첫날에 3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개봉 첫주에 7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2021년 20주차
| →
| 2021년 21주차
| →
| 2021년 22주차
|
벼랑끝에서(현애지상)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1주차
| →
| 2021년 22주차
| →
| 2021년 23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2주차
| →
| 2021년 23주차
| →
| 2021년 24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초월
|
중국 박스오피스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흥행 집계 기준
|
중국 실시간 박스오피스 현황(단위: 위안)개봉 첫날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억 5천만 위안의 수익을 기록해 2021년 중국 흥행 13위를 기록하였다. 이 기록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중국 오프닝 기록보다 높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본래부터 중국이 전체 수익 중 약 30%를 차지할 만큼 중국 흥행이 압도적인데, 이대로 가면 전작의 수익인 4억 불을 넘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개봉 3일차에
2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8억 7천만 위안의 수익을 기록해 2021년 중국 흥행 7위를 기록하였다.할리우드 영화만 한정하면 2위의 기록이다.
중화민국 흥행 1위 영화
|
2021년 32주차
| →
| 2021년 33주차
| →
| 2021년 34주차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33주차
| →
| 2021년 34주차
| →
| 2021년 35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프리 가이
|
대만 박스오피스
|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2021년 19주차
| →
| 2021년 20주차
| →
| 2021년 21주차
|
77 Heartwarmings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0주차
| →
| 2021년 21주차
| →
| 2021년 22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크루엘라
|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홍콩 주말 흥행 집계 기준
|
오스트레일리아 흥행 1위 영화
|
2021년 23주차
| →
| 2019년 24주차
| →
| 2019년 25주차
|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4주차
| →
| 2019년 25주차
| →
| 2019년 26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5주차
| →
| 2019년 26주차
| →
| 2019년 27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블랙 위도우
|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흥행 집계 기준
|
뉴질랜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2021년 23주차
| →
| 2021년 24주차
| →
| 2021년 25주차
|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4주차
| →
| 2021년 25주차
| →
| 2021년 26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2021년 25주차
| →
| 2021년 26주차
| →
| 2021년 27주차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블랙 위도우
|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뉴질랜드 주말 흥행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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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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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7주차
| →
| 2021년 28주차
| →
| 2021년 29주차
|
블랙 위도우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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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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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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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0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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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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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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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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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Kaiserschmarrn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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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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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주차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용과 주근깨 공주를 따돌리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개봉 2주차에는
용과 주근깨 공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을 따돌리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였다.
개봉 3주차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파이널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 앉았다.
개봉 4주차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용과 주근깨 공주,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파이널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 앉았다.
등의 차량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 런던 장면에서는
등이 나왔다.
[23] 트빌리시 장면에선 0.5초(...) 정도 현대 아반떼MD 모델과 1세대 닛산 티아나모델이 등장하기도 했다.
- 북미에서 개봉되는 원작의 상영시간은 145분인데, 한국의 상영시간인 142분이라고 해도, 이번 편이 역대 최장 상영시간이 될 예정이다.
- 적당히 강해보이는 단어를 부제로 붙이는 한국 내 시리즈 전통(?)에 따라 이번 영화는 더 얼티메이트가 되었다. 다만 실제 발음상 더 가까운 것은 '디 얼티밋'이다.
- 분노의 질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그림을 올렸다. #
- 굿 플레이스 시즌 4 11화에서 언급된다. 작중에서 마이클이 비키가 자신의 일을 자신보다 더 잘하는 것을 보고 '내가 해 오던 일인데 그녀가 내 일을 뺏어가니까 내가 해야 할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불안하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말을 듣고 타하니가 "빈 디젤이 나한테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드웨인 존슨이 분노의 질주 9에 나오지 않겠다고 했을 때요."라고 말한다.
- 빌런 역인 샤를리즈 테론의 '사이퍼'는 007 시리즈의 블로펠드처럼 '패스트 사가'의 최종보스 악역으로 점철되어 가고있는 분위기이다. 여담으로 이 영화 삽입 곡 중에 역시 자동차 질주 영화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과 같은 제목인 Furiosa가 있다.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개봉일이 2020년 5월에서 2021년 5월로 1년 연기되었다. # 공교롭게도 2021년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20주년이 되는 해다.
- 2편 이후 시리즈 각본을 주로 맡았던 크리스 모건이 몇 년만에 각본과 제작을 맡지 않는 영화이다.
- 미국 개봉일이 6월 25일이고 거의 전 세계가 6월 개봉인 데에 반해 한국 개봉일은 5월 19일로 미국보다 37일 빠른, 홍콩,
대만[24]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하여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잠정 연기되었다.
, 중국, 러시아와 더불어 5월에 개봉한다.# UPI 코리아도 전세계 최초 개봉에 초점을 맞춰 공격적으로 홍보했다. 존 시나,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은 무야호를 외치기도 했다(...)#
- 영화 속 자석 비행기 스턴트 같은 경우 저스틴 린 감독의 아들의 아이디어한테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
- 극 진행상 현실성과는 너무 멀어진 전개 때문에 엄청난 양의 CG가 투입되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주요 장면들 중 많은 부분이 실제 촬영되었다. 예고편에서도 볼 수 있는 붉은색 토요타 86이 상점을 뚫고 다른 트럭에 쳐박히는 장면은 실제로 레일을 설치해 그 위에 차량을 얹어 상점을 뚫고 트럭에 돌진시킨 것이다. 또한 예고편에서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 절벽에서 와이어를 이용해 반대편 절벽으로 건너가 구르는 장면은 실제로 스턴트맨이 현장에서 차를 굴리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 존 시나가 대만에 대한 언급 영상에서 국가로 부르는 것을 중국 네티즌들이 발견하면서 반발을 일으키자 존 시나가 직접 사과 영상을 올렸다. #
- 삭제된 장면이 있다. 그러나 유니버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25]#[26]
도미닉 패밀리가 노바디의 비밀 아지트 처음 도착했을때
#[27]#[28] 삭제된 컷은 이후 디렉티스 컷으로 영상화될 때 포함되었다.
- 시리즈 중 2편 이후로 크리스 모건이 각본작업에 참여하지 않은 작품이다.
- 저스틴 린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유니버설 픽처스 로고의 팬이었고, 첫 회상장면이 80년대 후반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이전의 유니버설 로고가 뜨는 것이다.